What is Younger?




Younger, 영어는 거들뿐!

우리는 소통하기 위해, 정보를 얻기 위해, 즐거움을 위해 다양한 이유로 영어 공부를 합니다.

Younger (영거, 영어는 거들뿐) English는 그 중에서도 회사에서 쓰는 영어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영어 이력서 작성 부터 면접, 인턴쉽, 온보딩, 미팅, 이메일, 퇴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생생한 현장 영어를 다룹니다. 




영어는 거들뿐


제인은 2017년 대기업 직장을 그만두고 실리콘밸리로 건너가 팝피즈라는 코딩교육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팝피즈는 현재 4만여 개의 미국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했고 Microsoft, Roblox와 파트너가 되어 다양한 공익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무모한 도전이 가능했던 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인은 미국에서 인턴을 거쳐 뉴욕에서 6년간 직장 생활을 했고 국내 대기업에서 Khan Academy, BBC 등 굵직한 해외 파트너십을 성사시켰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실리콘밸리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성실함과 재능을 지닌 뛰어난 인재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 때문에 글로벌 기업 이직의 기회를 놓치거나 국내에 한정해 커리어를 고민하며 답답해하는 분들을 종종 만나왔습니다. 모비는 비즈니스 영어를 단순 소통수단이 아닌 커리어 성장의 측면에서 접근합니다. 어제도 사용했던 표현, 뉘앙스가 살아 있는 표현, 커리어 성장에 대한 팁을 마치 사수가 가르쳐주 듯 학습자의 니즈와 수준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능력 있는 인재들이 성공적인 글로벌 커리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여러분의 코치, 사수, 동료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빛나는 재능을 영어가 돋보이게 해줍니다. 영어는 거들 뿐!